


목차
1. 차세대 암호화 FHE로 진화하는 프라이버시 인프라, 마인드 네트워크
2. 웹3 AI 에이전트 및 허브를 중심으로 확장하는 생태계
3. BytePlus·DeepSeek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경쟁력 강화
4. Encrypted Messaging Onchain으로 열리는 RWA 및 기관 금융 인프라
5. 마치며: 프라이버시 시대에 더욱 주목받을 마인드
1. 차세대 암호화 FHE로 진화하는 프라이버시 인프라, 마인드 네트워크
마인드 네트워크(Mind Network)는 완전동형암호(Fully Homomorphic Encryption, FHE)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신뢰 가능한 AI 인프라를 동시에 구현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기존 블록체인과 AI 융합 논의가 데이터 검증과 기록이나 컴퓨팅 자원 제공 수준에 머물렀다면, 마인드는 FHE라는 기술적 접근을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간다. 쉽게 말해 서버는 데이터를 처리하되 그 내용을 직접 조회하거나 기록하지 않기 때문에, 연산 과정 전반에서 민감한 정보의 노출을 차단하고 AI 활용의 신뢰성과 투명성이 강화되는 것이다.
이러한 내러티브를 바탕으로 마인드는 금융, 의료, 자율형 AI 에이전트 등 정밀성과 프라이버시가 동시에 요구되는 영역을 핵심 타깃으로 삼고 있다. 해당 분야에서 실제적 도입을 위해 마인드는 단순히 데이터 암호화를 넘어 AgenticWorld, MindX, FHE Bridge와 같은 실사용 프로덕트를 선보이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더 나아가 자체 체인과 $FHE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독립적인 프라이버시 중심 AI 경제 구조를 본격적으로 가동 중이다. (보다 상세한 정보와 기술적 접근 방식은 이전 리포트 “마인드(Mind), FHE로 만드는 신뢰가능한 AI”를 참고)
실제로 마인드는 기술적 비전을 인정받아 바이낸스 랩스, 해시키, 애니모카 브랜즈, 체인링크 등 주요 기관에서 1,25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냈고,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 연구 지원도 확보했다. 현재 AI와 프라이버시를 둘러싼 규제와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는 상황에서, 마인드는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프라이버시 중심 AI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2. 웹3 AI 에이전트 및 허브를 중심으로 확장하는 생태계
마인드 네트워크는 에이전트(Agent)라 불리는 대화형 AI 프로그램이 스스로 학습하고 과제를 수행하며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FHE(완전 동형 암호화) 기반 인프라 위에서 웹3 환경의 자율 경제 플랫폼인 AgenticWorld를 본격적으로 구축·확장하고 있다. 다른 에이전트 플랫폼들이 다양한 통합 도구를 내세우고도 실제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것과 달리, 마인드 네트워크는 글로벌 AI 기업 DeepSeek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제 작동 가능한 에이전트를 Coze 플랫폼에서 상용화·배포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Coze에 연결된 마인드 네트워크 에이전트는 DeepSeek LLM과 통합되어 모든 대화와 추론을 완전 암호화된 상태로 처리하며, 사용자는 온체인에서 성능·학습·보상 데이터를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다. 특히 Coze는 초보자부터 개발자까지 누구나 시각적 오케스트레이션과 LLM 통합을 통해 AI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제작·배포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이번 사례는 프라이버시와 신뢰성을 동시에 갖춘 Web3형 에이전트가 실제 시장 환경에서 검증되고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분기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AgenticWorld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허브(Hub)에서도 업데이트들이 이루어지고 잇다. 위와 같이 허브는 특정 주제나 목적을 중심으로 여러 에이전트가 모여 데이터를 공유하고 학습·보상 메커니즘을 집합적으로 수행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대표적으로 마인드 네트워크의 AI Health Hub에서는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FHE 기반으로 안전하게 처리하며, 대규모 사용자 참여를 통해 프라이버시 친화적 AI 학습이 본격적으로 구현되고 있다. Phase 1에서 약 35만 명의 사용자가 에이전트를 활성화했고, 41만 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암호화된 상태로 건강 데이터를 연산하며 AI 학습에 기여했다. 이어진 Phase 2에서는 총 500만 $FHE 규모의 보상 풀이 마련되어, 개인의 데이터 기여가 단순 참여를 넘어 직접적이고 가시적인 인센티브로 환원되도록 설계되어 진행되고 있다.
AI Health Hub는 또한 최근 웹3에서 주목받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으로 구축되었다는 점에서 기술적 차별성이 뚜렷하다. 해당 프로덕트에서 마인드 네트워크는 FHE 기반 암호화 인프라를 제공하고, 오픈소스 FHE 솔루션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인 Zama가 프라이버시 친화적 AI 연산을 위한 FHE 코프로세서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민감한 의료 데이터가 절대 평문으로 노출되지 않은 채 학습·분석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중심 AI 헬스케어 인프라가 구현되었다. 이는 GDPR·HIPAA와 같은 엄격한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대규모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실제 의료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FHE 활용이 어떻게 확산될지를 가늠하게 하는 시도라 할 수 있다.
또한 마인드는 다양한 웹3 프로젝트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웹3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Delysium이 개발한 Lucy와의 협력을 통해 Mind의 FHE 기술은 단순한 에이전트 보안을 넘어, 자율형 AI 운영체제(OS)를 보호하는 수준으로 확장되었다. Lucy는 Delysium이 Microsoft 및 OpenAI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축 중인 AI Agent Network의 실행 프레임워크로, 지갑·프로토콜·사용자 데이터를 아우르며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여기에 Mind의 FHE가 결합되면서, 향후 에이전트들이 데이터를 공유·조정하는 과정에서도 프라이버시 환경에서 신뢰 가능한 지능형 협력(intelligent coordination)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외에도 웹3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유명한 Virtuals와의 협력을 통해, Mind의 FHE 기술은 G.A.M.E 프레임워크에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다수의 에이전트가 암호화된 투표를 기반으로 합의를 형성하고 보상을 분배받는 Encrypted Consensus 구조가 구현되어, 에이전트 생태계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GAIB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는 GPU 리소스를 토큰화해 온체인 AI 수익(AID)을 창출하는 과정에 FHE가 결합되었다. 이로써 대규모 자금 운용과 크로스체인 수익 로직에서도 프라이버시 보호와 규제 친화적 투명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러한 업데이트와 파트너십은 이미 다양한 지표를 통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AgenticWorld에는 8.7만 개 이상의 FHE 보호 에이전트, 220만 명 이상이 참여한 CitizenZ 계정, 그리고 1억 5천만 건에 달하는 암호화 트랜잭션이 축적되었다. 더불어 최근 마인드 네트워크가 BNB 체인 Kickstart Program 공식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신규 웹3 프로젝트들이 마인의 프라이버시 인프라를 활용해 보다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열리고 있다. 앞으로 참여와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이러한 성장세가 실제로 활용도 높은 에이전트와 구체적 사용 사례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여전히 지켜봐야 할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3. BytePlus·DeepSeek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경쟁력 강화
마인드 네트워크는 이제 단순히 Web3 프로토콜 간 협력을 넘어, 글로벌 Web2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DeepSeek과의 협력이다. 마인드 네트워크는 자체 개발한 FHE Rust SDK를 DeepSeek 오픈소스 모델에 통합해, 웹3 프로젝트로는 처음으로 대형 LLM 생태계에 보안 계층을 제공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FHE 암호화를 기반으로 AI 모델이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고도 연산을 수행해, AI 추론 과정에서도 민감한 입력과 출력 정보가 평문으로 노출되지 않는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협력은 실험적 단계에서 나아가 실제 구현으로 연결되기도 했다. Coze 플랫폼에 DeepSeek 기반의 FHE 에이전트가 배포되면서, 모든 대화와 추론이 암호화된 상태에서 처리되고 사용자는 온체인에서 그 결과와 보상 과정을 직접 검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프라이버시 보존형 AI가 현실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동시에, 향후 다른 대형 AI 모델이나 서비스에도 마인드 네트워크의 보안 계층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마인드는 최근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예컨대 ByteDance의 자회사인 BytePlus와의 협력에서는 FHE 기반 Model Context Protocol(MCP)을 배치해, 기존 AI 에이전트가 가진 결과의 조작 가능성과 검증 불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MCP는 다수의 노드가 암호화된 검증 결과를 제출하고 합의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BytePlus 클라우드 상에서 구동되는 에이전트를 단순한 추론 도구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신뢰형 인프라로 진화시킨다. 또한 개발자는 모듈형 플러그인 형태로 MCP를 쉽게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고, 사용자는 지갑 서명을 통해 안전하게 검증 절차를 거칠 수 있어 Web2 클라우드 환경과도 높은 호환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
또한 알리바바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은 마인드 네트워크가 실제 대규모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마인드 네트워크는 기존 DeepSeek 추론 엔진에 독점적인 FHE 보안 계층을 제공한 것을 알리바바의 글로벌 인프라에 배치하였으며, 그 결과 퍼블릭 체인과 Web2 환경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AI 워크로드가 안전하게 실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는 마인드 네트워크의 보안 인프라가 수십억 사용자가 이용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필요하다는 점을 입증하며, 나아가 해당 기술이 Web3를 넘어 클라우드 서비스, LLM 플랫폼, 대규모 애플리케이션까지 쉽게 통합·배포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대형 기업이 가진 방대한 사용자 기반을 고려할 때, 이번 클라우드 파트너십들은 마인드 네트워크의 확장을 가속화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 Encrypted Messaging Onchain으로 열리는 RWA 및 기관 금융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레이어1, 레이어2들이 이를 위한 글로벌 송금 레이어로 포지셔닝하는 가운데, 마인드 네트워크는 기관과 고래 투자자들이 대규모 자산 전송에서 요구하는 프라이버시와 규제 친화적 투명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Circle의 CCTP(Cross-Chain Transfer Protocol)와 Chainlink의 CCIP(Cross-Chain Interoperability Protocol) 위에 FHE 기반 암호화 계층을 얹어, USDC의 크로스체인 이동 과정에서 트랜잭션 단위의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자산 운용사, 기관 투자자, DAO 등은 마인드 네트워크를 통한 전송 과정에서 주소, 금액, 메타데이터와 같은 민감 정보를 외부에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자산을 안전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 이는 퍼블릭 블록체인이 오랫동안 기관 채택에서 부딪혀온 ‘투명성의 역설’을 다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다만 현재 공개된 정보는 주로 기술적 구조와 잠재적 활용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실제로 어떤 기관이나 프로젝트가 얼마만큼의 자산을 이 FHE 기반 전송 인프라에서 운용하게 될지는 여전히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제 마인드 네트워크는 한 단계 더 나아가 Encrypted Messaging Onchain(ENC) 출시를 발표했다. 이는 블록체인 트랜잭션에 암호화된 메시지·계약·송금 내역을 첨부할 수 있는 프로토콜로, 사실상 “블록체인판 SWIFT”라 할 수 있다. SWIFT가 전 세계 금융기관 간 결제 메시지를 안전하게 중계하는 국제 표준 네트워크였다면, 웹3에는 이와 같은 보안·규제 친화적 메시징 레이어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한계였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주소와 금액만 기록할 수 있어 복잡한 계약 조건이나 컴플라이언스 증빙을 직접 담기 어려웠지만, ENC는 지갑 서명을 기반으로 생성된 키를 활용해 권한 있는 당사자만 접근 가능한 구조화 데이터를 트랜잭션에 삽입한다. 이를 통해 RWA 토큰화, 무역 금융, 크로스보더 결제와 같은 실제 금융 시나리오에서도 엔드투엔드 보안과 규제 대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설계가 가능해진 것이다.
아직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는 아니지만, ENC는 출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민감한 데이터와 자금 흐름을 다루는 기업들이 도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로 마인드 네트워크는 앤트 그룹(Ant Group) 산하 앤트 디지털 테크놀로지스(Ant Digital Technologies)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암호화된 RWA, 온체인 개인 데이터 전송, 엔드투엔드 자동 암호화 등 구체적인 영역에서 FHE 기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 협력은 앞서 공개된 Encrypted Messaging Onchain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부동산·스테이블코인 결제·국경 간 결제와 같은 RWA 시나리오에 네이티브한 규제 준수, 프라이버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도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다면, 이는 SWIFT가 전통 금융에서 국제 결제의 표준이 된 것처럼 ENC가 웹3에서도 차세대 표준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기관과 대형 투자자들이 DeFi와 온체인 금융 참여를 주저해온 가장 큰 이유는 포지션, 전략, 트랜잭션 정보가 그대로 공개되는 구조적 리스크였다. 마인드 네트워크의 전체 프로덕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FHE 기반 프라이버시 인프라와 플랫폼을 제시하며, 단순한 보안 기능을 넘어 규제 대응과 투명성 검증까지 아우르는 금융 인프라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RWA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크로스체인 자산 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투명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5. 마치며: 프라이버시 시대에 더욱 주목받을 마인드
AI와 블록체인의 교차점에서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프라이버시와 신뢰성이다. 대규모 AI 모델이 상용화되면서 개인 데이터와 민감 정보가 어디까지 노출되고 활용되는지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으며, 동시에 금융과 의료처럼 규제가 강한 영역에서는 “검증 가능한 보안”이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마인드 네트워크는 완전동형암호(FHE)를 중심으로 이러한 문제를 정면 돌파하고자 하며, 단순히 기술적 개념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에이전트·헬스 허브·크로스체인 금융 인프라 등 구체적인 실사용 제품을 통해 비전을 실현해가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마인드가 Web3 생태계 내부의 협력을 넘어 DeepSeek, BytePlus, Alibaba Cloud 같은 글로벌 테크 기업과의 파트너십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마인드의 기술이 실험적 단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수십억 사용자 규모의 Web2 인프라에도 통합 가능한 보안 계층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 결국 마인드는 단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라기보다, 차세대 AI 신뢰 인프라를 겨냥한 보안·합의 레이어로 자리매김하며 AI와 블록체인 두 산업 모두에서 교차적 수요를 흡수할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이러한 성과가 실질적 시장 채택과 지속 가능한 사례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웹3 상에서의 생태계 확장과 주요 웹2 기업들로 나아간 파트너십들은 분명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그러나 프라이버시 인프라가 대규모로 채택되기 위해서는 여전히 성능, 비용, 사용자/개발자 경험과 같은 현실적 제약을 풀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와 데이터 규제의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프라이버시 중심 인프라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다. 이 맥락에서 마인드 네트워크는 “프라이버시를 전제로 한 AI, 블록체인 생태계”을 구현하는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