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 서울 파트너 서밋 하이라이트] 체인링크 : 전통 금융과 온체인을 연결하는 인프라

목차
1. 들어가며: 블록체인과 금융 시스템 연결의 필요성
2. 현실 세계와 블록체인을 잇는 오라클
3. CCIP: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4. ACE: 블록체인으로 확장하는 금융 컴플라이언스
5. CRE: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을 잇는 실행 환경
6. 마치며: 토큰화 자산과 금융 시스템의 기반으로 확장하는 체인링크
1. 들어가며: 블록체인과 금융 시스템 연결의 필요성
최근 금융권에서는 펀드 등 금융자산을 토큰으로 발행하고, 이를 온체인에서 거래하거나 담보로 활용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내에서도 토큰화를 통해 펀드의 투자자 기반을 국내에서 해외로 넓히는 사례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서비스가 작동하려면 펀드의 기준가를 전달하고 투자자 검증을 거쳐 대금 지급과 지분 인도를 연결해야 한다. 이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업무가 블록체인과 기존 기관 시스템에 나뉘어 있는 만큼, 토큰 발행과 함께 이들을 연결하는 기반도 갖춰야 한다.
문제는 스마트컨트랙트가 블록체인 밖의 현실 세계, 즉 오프체인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정보를 가져올 수 없다는 점이다. 블록체인은 내부에 기록된 데이터와 규칙에 따라 거래를 검증하지만, 이 합의만으로 외부 기관이 산출한 기준가의 정확성까지 판단할 수는 없다.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정보를 확인하고, 스마트컨트랙트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온체인에 전달하는 별도의 체계가 필요하다. 이 역할을 수행하는 인프라가 오라클이다.
기관이 이러한 연결을 직접 구축하려면 외부 시스템과의 연동부터 데이터 검증과 갱신까지 설계해야 한다. 데이터 전달과 검증을 한 운영 주체에 의존하지 않으려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여러 오라클 노드가 정보를 확인하고 결과에 합의하는 구조도 갖춰야 한다. 여기에 노드 운영과 보상, 장애 대응에 필요한 비용도 감당해야 한다. 이러한 개발과 운영 부담은 토큰화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에 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
체인링크는 블록체인과 외부 금융 시스템을 연결하는 기능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오라클 플랫폼이다.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자산 데이터를 전달하고,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의 자산 이전과 통신을 지원한다. 여기에 투자자 검증과 거래 정책 적용 등의 컴플라이언스 기능과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며 업무를 실행하는 환경을 함께 제공한다. 기관은 사업에 필요한 기능을 조합해 기존 금융 업무를 온체인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다.

2. 현실 세계와 블록체인을 잇는 오라클
토큰화 자산을 거래하거나 담보로 활용하려면 그 가치를 판단할 정보가 필요하다. 체인링크의 Data Feeds는 외부 데이터를 스마트컨트랙트가 읽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Price Feeds는 오라클 노드들이 수집한 가격 정보를 집계하고, 합의한 값을 온체인에 게시한다. 예를 들어 현물 금 가격을 공급하면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토큰을 다루는 서비스가 이를 거래 가격의 비교 기준이나 담보 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게시된 값은 가격 변동 폭이나 경과 시간 등 피드에 설정된 조건에 따라 갱신된다.
가격 변화에 더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거래에는 Data Streams를 활용할 수 있다. 오라클 네트워크가 서명한 데이터 보고서를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에 가져와 온체인에서 검증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매번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게시하지 않고도 거래 실행 시점에 필요한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2026년 7월 메인넷을 가동한 로빈후드 체인은 체인링크의 Data Feeds와 Data Streams를 도입해 엔비디아, 애플 등의 토큰화 주식 가격 정보를 온체인에 공급하고 있다.
시장가격 외에도 자산의 평가액과 담보 상태를 확인할 정보가 필요하다. 체인링크의 스마트데이터(SmartData)는 이러한 토큰화 자산 정보를 다루는 제품군으로, NAVLink와 준비자산 증명(Proof of Reserve, PoR) 등이 여기에 속한다. NAVLink는 사무관리회사 등이 산출한 순자산가치(NAV)를 온체인에 전달해 토큰화 펀드의 가치 평가를 지원한다. 대출 서비스는 제공된 지분당 기준가를 활용해 담보로 예치된 펀드 지분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PoR은 토큰화 자산의 준비자산 검증에 필요한 정보를 온체인에 제공한다. 발행 스마트컨트랙트에 체인링크의 Secure Mint를 연동하면, 발행 후 토큰의 총공급량이 PoR이 제공한 준비자산 규모를 넘지 않도록 신규 발행을 제한할 수 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1도 PoR을 활용해 준비자산 정보를 온체인에서 공개하고 있다. 미국 와이오밍주는 2026년 9월 주정부가 발행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FRNT에 PoR을 도입해 외부 검증기관이 확인한 준비자산 정보를 온체인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로 Secure Mint 도입도 추진하고 있어, 준비자산의 공개에서 발행 통제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3. CCIP: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토큰화 자산이 발행된 블록체인과 투자자가 이용하는 블록체인은 서로 다를 수 있다. 체인링크의 CCIP(Cross-Chain Interoperability Protocol)는 이러한 블록체인 사이에서 토큰 전송과 메시지 전달을 지원한다. 해당 자산과 전송 경로가 CCIP에 연동되어 있다면, 투자자는 이더리움의 토큰화 주식을 베이스의 대출 서비스로 보내면서 담보 예치 지시를 함께 전달할 수 있다. 수신 서비스가 이 지시를 처리하도록 구성하면 자산의 이동과 담보 예치를 한 번의 요청으로 연결할 수 있다.
2026년 9월 28일 공개된 CCIP 2.0은 발행사가 전송에 필요한 검증 체계를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체인링크 오라클 네트워크가 수행하는 기본 검증에 기관이 자체 운영하거나 제3자가 제공하는 크로스체인 검증자(Cross-Chain Verifier, CCV)를 추가하고, 해당 검증자의 확인을 전송 실행의 요건으로 설정할 수 있다. 각 검증자는 출발 체인의 전송 정보를 독립적으로 확인하고 서명된 검증 결과를 제공한다. 목적지 체인의 스마트컨트랙트는 이 결과가 설정된 검증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한 뒤 전송을 실행한다.
거래 확인에 필요한 대기 시간도 조정할 수 있다. CCIP 2.0도 기본적으로는 출발 체인의 거래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 기다리지만, FTF(Faster-Than-Finality)를 적용한 전송은 정해진 수의 블록 확인 후 최종 확정 전에 실행할 수 있다. 대기 시간을 줄이는 대신 출발 체인의 거래가 되돌려질 위험을 고려해야 하므로, 발행사는 위험 허용 수준에 맞춰 전송에 필요한 최소 블록 확인 수를 설정할 수 있다.
컴플라이언스 엔진인 ACE와 연계하면 전송을 허용할 투자자 요건과 거래 한도 등의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KYC 등 투자자 검증 결과와 제재 명단을 바탕으로, 전송 요건을 충족한 지갑 사이에서만 토큰화 자산이 이동하도록 설정하는 것이다. 더불어, 발행사가 정한 한도를 넘는 거래를 제한하는 등 자산의 유통에 필요한 정책도 함께 적용할 수 있다.

와이오밍주는 주정부가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FRNT의 블록체인 간 전송에 CCIP를 채택했다. 이러한 자산 전송에 메시지 전달을 결합하면 토큰화 자산의 청약과 결제까지 여러 체인에 걸쳐 연결할 수 있다. 체인링크의 DTA(Digital Transfer Agent) 기술 표준에서는 이를 활용해 토큰화 펀드의 유통과 청약 결제를 연결하며, 증권대금동시결제(DvP)에서는 결제용 토큰과 매수 지시를 함께 전달해 자산 인도와 대금 지급이 연계되도록 구성할 수 있다.
4. ACE: 블록체인으로 확장하는 금융 컴플라이언스
일부 토큰화 펀드나 채권은 적격 투자자만 거래하거나 이전받을 수 있도록 제한해야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체인링크의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인 ACE(Automated Compliance Engine)를 활용할 수 있다.

ACE는 스마트컨트랙트가 거래를 실행하기 전에 투자자 검증 결과를 확인하고, 거래 한도 등 기관이 정한 정책을 적용한다. 거래 정책을 서비스의 핵심 코드와 분리해 관리할 수 있어, 투자자 조건이나 한도가 바뀌면 해당 정책을 수정해 대응할 수 있다. 현재 비공개 베타로 제공되며,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기반 스마트컨트랙트에 적용할 수 있다.
투자자 검증 정보를 다루는 크로스체인 신원(Cross-Chain Identity)은 투자자의 여러 지갑 주소를 하나의 식별자인 CCID(Cross-Chain Identifier)에 연결하고, 해당 식별자에 검증 결과를 담은 증명을 등록하는 기능이다. 권한을 가진 신원 확인 기관이 사전에 오프체인에서 투자자를 검증한 뒤 정보를 등록하며, 개인정보 원문은 오프체인에 보관한다. 각 서비스는 등록된 증명을 조회해 자체 정책에서 정한 투자자 검증 요건이 충족됐는지 확인한다. 기관이 인정한 검증 결과를 지원되는 체인과 서비스에서 재사용하므로, 체인이 달라질 때마다 투자자 검증을 반복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탈중앙화거래소(DEX)에서 토큰화 채권을 매수하면, DEX 스마트컨트랙트는 거래를 실행하기 전에 ACE의 정책 엔진을 호출한다. 정책 엔진은 투자자 검증 정책을 실행해 지갑 주소에 연결된 CCID와 유효한 증명을 조회하고, 고객확인(KYC) 완료 여부와 적격 투자자 여부를 확인한다. 이어 거래 한도 정책을 실행해 이번 매수가 투자자의 일일 거래 한도를 넘는지 검사한다. 설정된 검사를 통과하면 DEX가 거래를 실행해 투자자에게 토큰화 채권을 전달하며, 실패하면 트랜잭션을 되돌려 거래가 성립하지 않도록 한다.
ACE는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구축하는 토큰화 인프라에도 활용되고 있다. JP모건, HSBC, 스탠다드차타드와 싱가포르통화청(MAS)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 GL1(Global Layer One)은 국가와 블록체인을 넘어 토큰화 자산을 거래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공통 운영 기준과 기술 규격을 마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ACE를 통합해 투자자 검증 결과를 확인하고 거래 조건을 적용하는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5. CRE: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을 잇는 실행 환경
토큰화 자산의 거래나 담보 관리를 구현하려면 데이터 조회, 투자자 검증, 자산 이전 등의 기능을 정해진 조건과 순서에 따라 연결해야 한다. 담보 관리만 보더라도 자산 가격을 확인한 뒤 해당 자산을 담보로 받을 수 있는지 판단하고, 평가금액과 필요한 담보 규모를 비교해 추가 납입이나 이동을 처리해야 한다. CRE(Chainlink Runtime Environment)는 이러한 처리 절차를 하나의 실행 흐름인 워크플로우(Workflow)로 구성하고 실행하는 환경이다. 기관은 외부 시스템의 데이터 조회, 조건 판단, 스마트컨트랙트 호출을 연결해 앞 단계의 결과에 따라 다음 작업이 진행되도록 설계할 수 있다.
CRE는 정해진 시각이 되거나 블록체인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외부 요청이 들어오면, 사전에 설정한 워크플로우를 실행한다. 이후 오라클 네트워크가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오고 결과를 검증하며, 정의된 조건에 따라 외부 API를 호출하거나 온체인 실행에 필요한 보고를 전달한다. CRE는 기관의 기존 시스템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므로, 은행의 지급 확인 결과를 받아 토큰 인도를 요청하는 흐름도 구성할 수 있다. 서비스마다 이러한 연결 절차를 처음부터 만드는 대신, CRE가 제공하는 기능을 업무에 맞게 조합하는 방식이다.

미국 예탁결제기관 DTCC는 2026년 5월 담보 관리용 Collateral AppChain에 CRE와 체인링크의 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자산 가격과 평가 정보, 담보 이동을 연결해 담보 적격성 판단, 가치 평가, 증거금 관리, 담보 배분과 결제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려는 계획이다. 데이터 유형이나 자산군이 추가돼도 기존 업무 흐름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으로 CRE를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기관 시스템과 연결되는 업무에는 API 인증 정보와 고객 정보, 거래 내역 등 외부에 노출하기 어려운 데이터도 쓰인다. CRE의 Confidential HTTP는 격리된 보안 실행 환경인 TE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안에서 인증 정보와 민감한 요청 값을 주입해 외부 API를 호출하는 기능이다. 필요에 따라 응답도 암호화할 수 있다. 외부 호출뿐 아니라 데이터를 조합하거나 계산하는 과정까지 보호해야 한다면, 현재 비공개 베타인 Confidential Workflows를 활용해 지정한 처리 구간을 TEE에서 실행할 수 있다. 기관은 기밀 정보가 쓰이는 구간을 구분하고, 온체인에 공개할 결과의 범위를 정하면서 금융 업무를 연결할 수 있다.
6. 마치며: 토큰화 자산과 금융 시스템의 기반으로 확장하는 체인링크
체인링크는 외부의 가격 데이터를 스마트컨트랙트에 공급하는 오라클로서 디파이의 대출과 거래를 뒷받침해 왔다. 최근에는 토큰화 시장이 확대되면서 전통 금융자산을 온체인에서 거래하고 운용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에 연결해야 할 대상도 가격 데이터에서 기존 금융 시스템과 거래 절차로 넓어지고 있다.
이러한 확장에서 주목할 점은 개별 서비스의 종류보다 이들을 연결해 처리할 수 있는 금융 거래의 범위다. 자산 전송과 컴플라이언스, 데이터 제공 기능이 기존 금융 시스템과 연동되면, 금융기관은 이를 조합해 토큰화 자산의 거래와 결제 절차를 구성할 수 있다. 체인링크의 역할이 외부 정보를 블록체인에 전달하는 데서 금융 시스템 간 거래를 연결하는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능을 함께 활용하는 사례가 프로젝트 판게아(Project Pangea)다. 2026년 6월 발표된 이 프로젝트는 원화와 유로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실시간 외환동시결제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체인링크와 페어스퀘어랩, 신한은행과 전북은행, 케이뱅크 등이 참여하는 한국의 UniKA 연합, 유럽 은행들의 유로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Qivalis가 함께한다. CCIP로 유로화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용 체인에 옮기고, Data Streams로 환율 정보를 제공하며, CRE로 기존 Swift 메시지와 블록체인상의 처리를 연결하는 구조다. 금융기관이 기존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온체인 결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인링크의 여러 기능을 조합하는 것이다.
이처럼 체인링크의 연결 기술은 토큰화 자산의 거래와 운용을 뒷받침하는 금융 미들웨어로 구체화되고 있다. 토큰화되는 자산과 이를 활용하는 서비스가 다양해질수록 서로 다른 블록체인과 기존 금융 시스템을 연결하는 체인링크와 같은 오라클 플랫폼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이다.
체인링크의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hain.li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의사항
본 글에 기재된 내용들은 작성자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작성된 내용은 작성자 본인의 견해이며, (주)크로스앵글의 공식 입장이나 의견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배포되는 자료입니다. 본 글은 투자 자문이나 투자권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별도로 명시되지 않은 경우, 투자 및 투자전략, 또는 기타 상품이나 서비스 사용에 대한 결정 및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으며 투자 목적, 개인적 상황, 재정적 상황을 고려하여 투자 결정은 사용자 본인이 직접 해야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관련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십시오. 과거 수익률이나 전망이 반드시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제작 자료 및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자사 또는 제휴 파트너에게 있으며, 저작권에 위배되는 편집이나 무단 복제 및 무단 전재, 재배포 시 사전 경고 없이 형사고발 조치됨을 알려드립니다.

![[CIS 서울 파트너 서밋 하이라이트] Sumsub, 디지털 자산 사업을 위한 AI 기반 신뢰 인프라](https://resource.xangle.io/files/content/746AECF01E9094566488AD287BDF5977_1789024971455.webp)

![[Xangle RWA Series] 컴플라이언스](https://resource.xangle.io/files/content/1ED9CB3A2344D2FCCA87C7044AE29201_1784107715391.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