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멘트
지난주 SEC-리플 소송 판결 이후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였던 솔라나, 에이다, 폴리곤 등 주요 알트코인 상승분 반납하며 하락 전환. 주간 수익률 기준 솔라나 12.2%, 에이다 11.7%, 폴리곤 10.2% 하락. 증권성 이슈에서 벗어나 있어 비교적 낮은 가격 상승률을 보였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마저 상승분 모두 반납. 주간 수익률 기준 비트코인 5.0%, 이더리움 6.1% 하락하며 비트코인은 재차 3만달러선 아래로 후퇴. 시가총액 기준 상위 14개 자산 중 유의미한 상승률을 기록한 자산은 판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리플이 유일. 주간 수익률 기준 7.0% 상승
전월 대비 비트코인과 S&P 500, 나스닥 간 상관관계 큰 폭으로 상승. 금과는 역의 상관관계로 되돌아가며 더 이상 안전자산이 아닌 위험자산으로 분류. 비트코인 가격은 27일 예정된 7월 FOMC 회의 앞두고 금리 인상 우려 부각되며 약세 전망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 추이
주간 시가총액 Top 14 수익률 변동
주간 가격 상승 & 하락 Top 10
비트코인 & 이더리움 주요 지표
비트코인 vs 시가총액 Top 20 수익률 비교 (7D)
비트코인 vs 시가총액 Top 20 수익률 비교 (1M)
비트코인 vs 시가총액 Top 20 수익률 비교 (YTD)
비트코인 vs 주요 자산 상관관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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