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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포뇨)외 2명
Research Team Lead/
Xangle2023.06.07
목차
들어가며
1. 롯데와 신세계, 자체 IP 활용하여 NFT 시장에 진출하다
1-1. 롯데: MZ세대를 겨냥한 벨리곰(Bellygom) 출시
1-2. 신세계: 네덜란드 출신 유명 일러스트 작가가 만든 푸빌라(Puuvilla)의 NFT화
1-3. 두 프로젝트 모두 출시 초기 폭발적인 인기를 경험
2. 다만, 두 기업 모두 시장 침체와 수익성 악화로 최근 성과는 부진
2-1. 문제 1: 시장 침체에 따른 관심도 하락
2-2. 문제 2: 매출 구조의 한계로 인한 수익성 악화
3. 참여형 생태계 구축과 OSMU 전략으로 가치 제고 시도
3-1. 해결 방안: 혜택 중심에서 참여 중심의 생태계 구축 및 IP를 활용한 OSMU 전략 모색
3-2. 벨리곰: 폴리곤 마이그레이션, 체인링크 파트너십, 솜(SOM)과 젤리(Jelly) 도입
3-3. 푸빌라: 수정구슬 NFT 출시로 단기적인 관심 회복, 다만 추가적인 개선 작업은 필요할 것으로 예상
맺으며: 국내 NFT 시장의 미래는?
들어가며
홈쇼핑의 모바일화와 MZ세대의 쇼핑 행태 변화 대응을 위해 다수의 기업이 MZ세대를 겨낭한 사업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대표 기업들은 Web3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세대와 MZ세대를 대상으로 NFT를 사업 확장, 브랜드 이미지 제고,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활용하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