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샌드박스 랜드, 2년 새 300배 성장! 샌드박스 생태계 간단 정리

2021.12.31

[Xangle Originals]
작성자: Debu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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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 랜드, 2년 새 300배 성장! 샌드박스 생태계 간단 정리

요약

  • PwC · 소프트뱅크 · 컴투스 등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이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 생태계에 합류
  • 더 샌드박스는 유저 참여형 P2E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직접 NFT 콘텐츠를 개발하고 100% 소유권을 확보
  • 샌드(SAND), 랜드(LAND), 에셋(ASSET), 젬(GEMS), 게임(GAMES)의 5가지 가상자산을 고안하여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를 구축
  • 내년 폴리곤 블록체인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앞두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 제고, DAO와 유저 참여형 메타버스를 통해 ESG 경영 대열에 합류

 

더 샌드박스의 질주, PwC · 소프트뱅크 · 컴투스 등 유수 글로벌 기업 대거 합류

지난 12월 23일 더 샌드박스(The Sandbox)의 SAND 토큰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산타 랠리에 합류하였습니다. 바로 세계 4대 ('Big 4') 회계·경영 컨설팅 업체 중 하나인 PwC에서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 NFT 가상 토지인 랜드(LAND)를 매입했다는 소식 때문인데요. 올해 들어 페이스북, 나이키, 디즈니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이 NFT를 활용한 메타버스 사업에 대거 진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편승하여 PwC는 더 샌드박스 랜드 부지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회계 및 법률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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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애니모카 브랜즈>


사실 더 샌드박스의 질주는 올 한해 계속되어 왔습니다. 지난 11월 소프트뱅크가 주도한 1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모회사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는 1조 1300억 원의 밸류에이션을 인정받았습니다. 해당 라운드에는 삼성 넥스트, LG 테크놀로지 벤처스, 컴투스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도 대거 참여하였습니다. 올해 한국 지사를 설립하며 국내 입지를 굳힌 것이 좋은 평가를 받는 데 한 몫 했을 것입니다. 현재까지 뽀로로(Pororo), K리그(K-League), 스눕독(Snoop Dogg),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아타리(Atari), 크립토키티(Crypto Kitties) 등 165개 이상의 브랜드들이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서 자사 브랜드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3D로 구현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더 샌드박스는 어떤 플랫폼이길래 메타버스 홍수 속에서 옥석으로 평가받을 수 있었을까요? 더 샌드박스가 무엇인지, 더 샌드박스 생태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어떤 경제 모델을 고안해 냈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더 샌드박스(The Sandbox)란 무엇인가?

샌드박스(Sand Box)를 직역하면 모래 상자, 즉 어린아이들이 즐겁게 뛰놀 수 있는 모래 놀이터를 의미합니다. 이처럼 게임 업계에서 샌드박스는 플레이어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를 뜻합니다. 이름처럼 더 샌드박스(The Sandbox)는 유저 참여형 블록체인 게임을 전면에 내세운 P2E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NFT, P2E, 메타버스 관련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투자하는 기업인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의 자회사입니다. 구체적으로 더 샌드박스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며 플랫폼 내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직접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고 NFT 아이템과 캐릭터를 생성하여 수익화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더 샌드박스 NFT와 메타버스의 핵심 3가지: 복셀 에디터 · 마켓플레이스 · 게임 메이커

메타버스와 NFT는 올 한해 글로벌 자산 시장의 메가 트렌드, 소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COVID-19 팬데믹의 장기 여파, 양방향적 소비와 데이터 오너십에 대한 욕구 증가 등 메타버스와 NFT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을 관통하면서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섹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에 거품이 껴있다는 우려는 자명한 사실입니다. 더 샌드박스(The Sandbox)가 그리고 더 샌드박스 NFT와 메타버스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지속적으로 유저의 흥미를 유발하고, 경제 주체 모두에게 적절한 보상이 주어져야 하며, 창작자 본인이 완전한 데이터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샌드박스는 복셀 에디터(Voxel Editor),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그리고 게임 메이커(Game Maker)라는 세 가지 주요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배포하여 사용자들이 스마트 계약을 통해 콘텐츠를 생성하고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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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더 샌드박스>


먼저 복셀 에디터(Voxel Editor)는 누구나 손쉽게 3D 복셀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인간, 동물, 도구 등 다양한 아이템을 NFT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NFT는 먼저 탈중앙화 스토리지가 있는 IPFS 네트워크에 업로드되며 이후 창작물의 소유권을 증명하기 위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기록됩니다. 이후 제작자는 완성된 작품을 복셀 에디터에서 더 샌드박스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로 전송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 샌드박스 NFT 마켓플레이스는 복셀 에디터로 제작된 창작물 뿐만 아니라 타 P2E 플랫폼의 자산도 자유롭게 게시하고 거래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입니다. 과거 복셀(Voxel) 게임들은 고도로 중앙 집중화되어 플레이어 고유의 창작물까지 게임사에 귀속되어 왔습니다. 반면 더 샌드박스는 NFT 상호운용성을 도입하여 근본적인 데이터 소유권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다른 플랫폼 간 창작물 이전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NFT 시장을 확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각적 스크립팅 도구가 내장된 게임 메이커(Game Maker)를 통해 별도의 코딩 경험이나 지식 없이도 누구나 더 샌드박스 내에 3D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게임은 사이버펑크, 중세 판타지, 어드벤처 등 다양한 장르로 취향에 맞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더 샌드박스 생태계: 유저의, 유저에 의한, 유저를 위한 블록체인을 기반 순환경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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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더 샌드박스>


더 샌드박스 생태계의 핵심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순환경제’입니다. 더 샌드박스는 2012년 창립 당시부터 유저의, 유저에 의한, 유저를 위한 탈중앙화된 디지털 국가 건설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섯 가지 형태의 가상자산을 고안하여 아이템 창작자, 게임 플레이어, 토큰 스테이커 그리고 토지 소유자 모두가 부를 축적하며 공생할 수 있는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P2E 모델을 기반으로 모든 경제 주체가 메타버스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한 플레이어가 획득하거나 생성한 자원을 다른 플레이어나 크리에이터가 거래하면서 수요와 공급이 존재하는 순환 경제를 만들어 내고 이 과정에서 모든 시장 참여자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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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 토큰 종류 5가지

1. 샌드(SAND) 토큰 : 더 샌드박스의 기축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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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더 샌드박스>


샌드(SAND)란 ERC-20 기반 유틸리티 및 거버넌스 토큰으로 더 샌드박스 생태계의 기축통화를 뜻합니다. 샌드(SAND)는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랜드(LAND), 아이템, 캐릭터 등의 인게임 자산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또한, 더 샌드박스는 DAO(탈중앙화 자율조직) 형태로 운영되는데 유저들은 SAND 토큰으로 콘텐츠 창작자에 대한 권한, 로드맵 우선순위 등 주요 안건에 대해 투표하며 주체적으로 플랫폼을 운영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토큰 홀더들은 SAND를 스테이킹하여 안정적인 추가 수입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더 샌드박스는 내년 폴리곤 블록체인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12월 18일 mSAND-MATIC 유동성 채굴 프로그램을 함께 출시하였습니다. 초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보상도 지급하고 있으니 아래 공시를 참고하여 스테이킹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2. 랜드(LAND) 토큰: 더 샌드박스 NFT 가상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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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더 샌드박스>


랜드(LAND)는 ERC-721 기반 NFT 가상 부동산으로 현실 세계의 부동산처럼 ‘투자-개발-수익 창출’ 모델이 적용됩니다. 유저들은 자신의 랜드를 꾸미고,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게임을 할 수 있으며 게임 개발자들에게 랜드를 임대할 수도 있습니다. 랜드 소유주는 자신의 부지에서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에게 SAND 토큰으로 입장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랜드를 비싼 가격에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현실 세계의 부동산처럼 땅값이 오를 때까지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상 부동산임에도 공급량을 16만 개로 한정 지음으로써 자산의 희소성을 높였습니다. 실제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SAND 토큰보다 랜드가 훨씬 한정적인 자원이라고 판단하여 여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9년도 말 5만 원대였던 1x1 크기의 랜드가 현재 1700만 원을 호가하는가 하면 최근 메타버스 부동산 개발업체 리퍼블릭 렐름이 51억 원에 랜드를 매입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수도권 집값 상승은 애교 수준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지난 11월 29일 The Sandbox는 알파 시즌을 런칭하며 더 샌드박스 랜드를 활용한 메타버스 세계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경제 주체들이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의 다양한 모습을 탐험할 수 있도록 알파 패스 NFT 티켓, 알파 허브와 18가지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알파 허브는 여러 랜드를 오가고 플레이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광장과 같은 공간입니다. 함께 공개한 콘텐츠는 게임, 모임 공간, 전시관 등이며 향후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 공간에서 어떤 형태로 더 샌드박스 게임을 개발하고 작동하면 될지, 어떤 유형의 행사나 전시 등을 기획하면 좋을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향후 더 샌드박스 NFT 대여 또는 스테이킹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이 또한 탈중앙화된 디파이 형태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더 샌드박스 랜드 스테이킹과 더 샌드박스 NFT 담보 금융 서비스가 가능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실 부동산 시장을 모델링한 부동산 중개업과 갭투자도 상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특수 목적의 조직, 이를테면 DAO 형태의 랜드 임대 조합도 출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3. 에셋(ASSET) : 캐릭터 및 아이템 토큰

에셋(ASSET)이란 ERC-1155 기반 토큰으로 복셀 에디터(Voxel Editor)로 제작된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과 캐릭터 등을 나타냅니다. 복셀 에디터로 작업을 마친 창작물들은 마켓플레이스에 올라갈 때 ERC-1155 스마트 계약을 통해 ASSET 토큰으로 변환됩니다. 토큰 특성상 아이템 창작자가 유명인일 경우 가격 프리미엄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수량이 얼마나 한정적인지, 아이템의 능력치나 디자인 요소가 얼마나 우수한지에 따라 가치가 상이해집니다. 희귀한 애셋들로 랜드를 꾸미고자 하는 랜드 소유자, 특정 에셋을 테마로 게임을 개발하고자 하는 개발자들, 강력한 아이템을 구매하고자 하는 플레이어 등이 에셋 토큰의 주요 수요층입니다.


4. 젬(GEMS) : 에셋(ASSET)의 능력치를 강화해주는 유틸리티 토큰

젬(GEMS)이란 에셋(ASSET)의 능력치를 강화해 주는 ERC-20 기반 유틸리티 토큰을 뜻합니다. 유저들은 젬 토큰을 소비하여 특정 에셋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으며 이때 사용된 젬 토큰은 소각됩니다. 같은 ERC-20 기반 토큰인 샌드(SAND)와는 달리 젬(GEMS)은 인게임 토큰으로 거래소 상장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랜드(LAND) 소유자가 자신의 부지에 SAND를 스테이킹하면 일정 확률로 젬 토큰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생성된 젬 토큰의 95%는 랜드 소유자에게 그리고 나머지 5%는 랜드에 참여하는 플레이어에게 귀속됩니다. 자신이 소유한 에셋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적극적인 유저들은 자연스럽게 젬 토큰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5. 게임(GAMES) : 게임 규칙 및 메커니즘을 토큰화한 가상자산

게임(GAMES)이란 에셋(ASSET)과 마찬가지로 ERC-1155 기반의 토큰을 뜻합니다. 게임 개발자는 게임 메이커(Game Maker)를 활용하여 랜드(LAND)에 적용될 규칙이나 메커니즘 등을 스마트 계약을 통해 토큰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섯 가지 형태의 가상자산은 경제 주체들과 상호작용하며 더 샌드박스 생태계에 탄탄한 순환경제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더 샌드박스 전망은? 2022년 폴리곤 마이그레이션 예정 - ESG 경영 대열 합류

더 샌드박스는 2022년 대표적인 NFT 레이어 2 솔루션인 폴리곤 블록체인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업계의 최대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발맞추어 더 샌드박스도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폴리곤 네트워크는 기존 이더리움 블록체인 대비 최대 100배가량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번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더 샌드박스는 친환경 NFT 플랫폼을 목표로 탄소 배출량을 99% 이상 감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평균적인 작업증명(PoW) 방식 블록체인의 전력 소비량은 35~140TWh입니다. 이에 반해 지분증명(PoS) 방식을 적용한 폴리곤 블록체인의 밸리데이터들은 연평균 0.00079TWh의 전력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복셀 에디터(Voxel Editor),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그리고 게임 메이커(Game Maker)에 폴리곤 블록체인을 적용하여 NFT 발행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량과 가스 비용을 크게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더하여 더 샌드박스는 오프세트라(Offsetra)로부터 200톤에 달하는 탄소상쇄권을 확보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더 샌드박스는 탄소 배출량 감축을 통한 환경(E) 성과 개선뿐만 아니라 탈중앙화 자율조직(DAO)과 유저 참여형 메타버스를 통해 사회(S)와 지배구조(G) 측면도 동시에 개선하였습니다.

 

결론

메타버스 시대 그리고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상자산을 활용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콘텐츠 가치에 대한 인식이 발전하면서 암호화폐, NFT 형태의 가상자산은 IP(지적재산권) 비즈니스에서 핵심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모든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해 100% 소유권을 가지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간, 더 샌드박스 생태계에서 창작자가 생성해낸 모든 가치는 개발사 또는 중앙 금융기관이 아닌 이를 향유하는 다섯 가지 경제 주체에게 귀속됩니다. 본질적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이 추구하는 이념 그리고 웹 3.0 오픈소스 생태계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향후 더 샌드박스 생태계의 더 샌드박스 전망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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