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발생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핀테크 기업 파인애플 파이낸셜(Pineapple Financial)이 1억 달러(약 1,350억 원) 규모 자금 조달을 완료, 이를 전액 인젝티브(INJ) 매입에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전략은 INJ 스테이킹을 통해 연간 약 12%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며, 향후 수주간에 걸쳐 기관 자산운용사를 통해 공개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집행됩니다.
현재 가격 기준 1억 달러 규모 매입은 INJ 유통량의 약 7%에 해당하며, 이는 파인애플을 글로벌 INJ 상위 10대 보유자로 올려놓았습니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INJ 최대 보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크라켄(Kraken), 팔콘X(FalconX), 카나리 캐피털, 인젝티브 재단, 모나르크(Monarq), 아브락사스(Abraxas) 등 전통 금융과 크립토 주요 기관이 참여했으며, 특히 INJ는 이미 모든 물량이 유통 중으로, 사모 투자자 물량 해제(overhang) 리스크가 없는 상태여서 파인애플의 대규모 매입이 희석 부담 없이 가능합니다.
인젝티브는 온체인 수익의 상당 부분을 소각 메커니즘에 활용하며, 지금까지 670만 개 이상이 소각되었습니다. 파인애플의 대규모 매입과 동시에 토큰 소각이 병행되며 강력한 플라이휠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파인애플은 지난해 25억 달러 이상의 모기지 거래를 처리했으며, 이를 인젝티브 체인으로 온보딩해 RWA(실물자산 토큰화)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젝티브 재단 임원진과 전 갤럭시디지털·서클·UBS·메릴린치·제미니 출신 글로벌 리더들이 자문위원으로 합류해 전략적 자산 배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