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4 발생
핀시아(Finschia, $FNSA)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FNSA 최대 공급량 현재 10억개 → 무한대 변경, $FNSA 언본딩 타임(Unbonding Time)이 24시간 → 7일로 변경, 소프트웨어 및 정책의 버전 관리 포맷 세분화 등을 포함한 핀시아 토큰 이코노미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 $FNSA 최대 공급량 무한대로 변경
2018년 링크(LN)로 출시 당시부터 FNSA의 최대 공급량은 10억개로 설정되어 있었으며, 새로운 토큰 이코노믹스와 인플레이션 모델을 적용하기 전까지는 사용자 보상(80%)과 리저브(20%) 기반으로 구 링크 생태계가 조성되어 왔으 공급량을 변경하여 제로 리저브 전략을 안정적으로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핀시아는 현재 인플레이션 기반의 DPoS 블록체인 체제로 운영중이며, 다수의 주요 PoS, DPoS 프로젝트의 최대 공급량은 무제한(∞)으로 설정됨에 따라 현 핀시아 메인넷의 기술적 구조에 맞춰 최대 공급량의 변경이 필요하다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현재 FNSA의 FDV는 2023년 12월 13일 기준, 한화 약 39조 원로 이는 시가총액 대비 현저히 높은 값으로 최대 공급량과 유통 수량을 비교했을 때, 매우 적은 양의 FNSA 발행을 의미하며, 높은 희석가치(FDV)는 잠재적 FNSA 홀더들과 거래소에게 프로젝트 진입 및 상장의 어려움을 제공한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핀시아는 최대 공급량을 무한으로 바꿔 FDV를 약 2,800억 원 상당으로 변환합니다. FNSA의 최대 공급량이 변경되도 FNSA의 유통 속도 및 체인 프로토콜 및 실제 FNSA 사용 범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무제한 발행은 기존의 10억 개 발행 수량을 초과하지 않으며 과도한 양의 토큰 발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FNSA의 인플레이션율은 FNSA 스테이킹과 결제 활성화를 위해 연간 최대 15%내로 설정됩니다. 은 24시간 - 언본딩 타임 변경: 현재 핀시아의 언본딩 타임(메인넷 상에서 전체 스테이킹의 안전성을 위해 일정 시간동안 비활성화되는 대기 시간은 24시간으로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하여 7일로 변경합니다. 이는 네트워크 안전성 확보, FNSA 가격 안전성 확보 및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거합니다.
- 소프트웨어 및 정책 버전 관리 포멧 변경: 핀시아 정책 버전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기 위해 기존 {Major}.{minor}에서 {Major policy, Major parameter, minor}으로 변경합니다.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되는 내용은 핀시아 거버넌스 멤버(FGM)의 의견 수렴 후 온체인 거버넌스 프로포절 통해 진행되는 투표 결과에 따라 핀시아 v2.0 정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온체인 투표는 7일간 진행되며, 거버넌스 투표가 승인되면 핀시아의 전체 사용자는 프로포절에 명시된 정책의 업그레이드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