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6 발생
블록체인 데이터 인덱싱 및 쿼리 프로세스를 위한 탈중앙화 플랫폼 더그래프(The Graph, $GRT)가 자사의 신규 기술인 서브스트림(Substreams)을 기반으로 솔라나(Solana, $SOL)를 지원할 예정임을 발표했습니다. 오픈소스 기반의 서브스트림은 더그래프의 새로운 데이터 소스로 더그래프 생태계의 주요 개발자 및 투자사로 구축된 스트리밍패스트(StreamingFast)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더그래프는 인덱싱을 최적화하기 위해 데이터 추출의 잠재적인 효율성을 밝혀낸 파이어호스(Firehose)의 출시 이후, 디앱 개발자들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서브스트림을 구축하였다고 개발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서브스트림은 ETL(추출, 변환, 로드)에 비유하자면 변환 레이어에 해당하고 파이어호스는 추출 레이어에 해당합니다. 반면, 서브그래프는 로드 및 쿼리 계층을 포함한 전체 ETLQ 환경을 제공합니다.
서브스트림은 대규모 병렬화 스트리밍 데이터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데이터를 서브그래프 및 엔드 유저 애플리케이션에 단기간 내 공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브스트림은 다양한 싱크에 공급될 수 있으며, 이미 Postgres와 MongoDB를 사용할 수 있고 그래프 노드 통합도 곧 제공될 예정입니다.
더그래프는 서브스트림을 통해 솔라나를 지원함으로써 속도와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발자는 러스트로 코딩된 서브스트림 모듈을 사용하여 프로토콜별 데이터 스트림 또는 시장 전반의 분석 데이터 세트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개발자는 다른 사람이 만든 스트림을 활용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자신의 작업을 공개적으로 이용하고 조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웹 3.0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하고, 솔라나 개발자 커뮤니티에 새로운 사용 사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