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코멘트
2025년 12월 첫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미국 연준의 QT(양적긴축) 종료 발표와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동시에 부각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1.7% 상승한 92,386달러, 이더리움은 5.56% 오른 3,164달러로 마감했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MYX 파이낸스(+32.99%), 텔코인(+15.34%), 스카이(+14.47%) 등이 강세를 보이며 개별 종목 중심의 반등 흐름이 나타났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연준의 QT(양적긴축) 종료 결정이었다. 연준은 2022년부터 이어온 양적긴축을 12월부로 중단하고, 단기 레포(Repo) 거래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는 긴축 사이클이 완화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실제 발표 직후 비트코인은 단기 저점에서 회복세를 보이며 9만달러 초반까지 반등했다.
반면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는 시장에 상반된 신호를 주었다. BOJ의 긴축 전환은 글로벌 캐리트레이드 포지션 축소 및 엔화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했고, 이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자산의 상단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4~2025년 세 차례의 BOJ 금리 인상 당시, 글로벌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위축되며 BTC·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전례도 다시 언급되었다. 여기에 미국의 장기 셧다운 영향으로 매크로 지표 발표가 지연되는 상황이 이어지며, 시장은 심리 위주의 단기 변동성에 노출되는 모습도 관찰되었다.
쟁글 김준성 연구원은 “연준의 QT 종료는 유동성 환경의 완화 신호로서 시장의 하단을 받쳐주는 요인이지만, BOJ의 금리 인상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특히 12월 FOMC(12/17~18)에서 제시될 금리·유동성 경로가 연말과 내년 초 시장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인 만큼, 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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