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코멘트
2025년 11월 넷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되고 노동지표가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소폭 반등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4.5% 상승한 90,979달러, 이더리움은 4.8% 오른 3,000달러로 마감했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카스파(KAS, +40.13%), SPX6900(+38.77%),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21.10%)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번 주 시장을 움직인 핵심 요인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였다. 12월 FOMC를 앞두고 금리 인하 확률이 84.7%까지 상승했고, 10년물 국채금리는 4% 아래로 재진입하며 글로벌 유동성 압박이 완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연준의 베이지북(경기 동향 보고서)에서 “노동 수요 약화”와 “고용 둔화”가 언급되면서 시장은 완화적 정책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달러 약세와 함께 위험자산 수요를 자극하며 BTC·ETH를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배경이 되었다.
노동지표 또한 시장의 불안 심리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6천 건(7개월 최저)으로 발표되며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는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해석도 가능하지만, 동시에 경기 연착륙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받아들여지며 위험자산 전반에는 우호적이었다.
쟁글 김준성 연구원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살아나는 가운데 노동지표도 크게 흔들리지 않으며 시장이 방향성을 다시 탐색하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다만 추수감사절 휴장과 블랙프라이데이 조기 폐장 등으로 거래 유동성이 얕아진 시기인 만큼, 금리·고용 지표가 다시 공개되기 전까지 단기 가격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스트래티지를 둘러싼 여러 논란… JP모건 압박 vs 세일러의 반격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약 445억 원 규모의 대형 해킹 사고 발생
-
국내 최대 거래소 업비트에서 445억 원 규모의 해킹 사고가 발생
-
업비트는 즉시 출금을 중단했지만 상당 금액이 이미 외부 지갑으로 유출
-
여러 정황상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Lazarus) 의 소행 가능성이 가장 높게 평가
-
전문가들은 최근 외화 부족 상황에 놓인 북한이 다시 업비트를 표적으로 삼았을 가능성을 제기
-
다만 악성코드·자금흐름 분석이 진행 중이라 단정하기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