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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서 (twi)
Research Intern/
쟁글
2025.11.27

목차

1. 온체인과 변화하는 금융

2. 인프라 레이어 : 펀드, 커스터디, 대출

3. 플랫폼 레이어 : TaaS, QCDT, xStocks

4. 어플리케이션 레이어 : 맨틀 해커톤, 스콜라쉽

5. 결론 : 종합 금융 레이어로써의 맨틀

 

1. 온체인과 변화하는 금융

최근 SEC의 규제 완화 기조와 맞물려 글로벌 금융 시장은 실물자산 토큰화(RWA)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자산의 발행·거래·결제가 오프체인에서 온체인으로 이전되면 투명성과 정산 속도, 자동화 측면에서 큰 효율을 얻을 수 있지만, 이를 실제로 대규모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관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온체인 금융 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하다. 문제는 현재 온체인 환경이 규제·커스터디·거버넌스 측면에서 미흡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온체인 금융이 아무리 효율적이라 해도, 기관 자본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에는 아직 구조적 장벽이 존재해 왔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단순히 처리량과 수수료 경쟁을 하는 레이어2가 아니라, 전통 금융의 제도적 신뢰와 온체인의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 기관이 RWA를 발행·보관·유통하고, 그 위에서 실제 금융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갈 수 있는 수준의 인프라가 필요했던 것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비전을 제시한 여러 프로젝트가 있었지만, 대부분 기술적 혁신에만 집중한 나머지 규제 대응, 커스터디, 기관 유동성, 실사용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같은 핵심 요소들을 구축하지 못해 방향성을 실현하지 못했다.

이런 맥락에서 바이빗(Bybit)의 전략적 지원을 받는 맨틀(Mantle)은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맨틀은 단순한 Layer-2 네트워크가 아니라, 전통 금융의 제도·규제·운용 구조를 온체인으로 이식해 금융 시스템 전체를 재구성하려는 금융 인프라 체인을 지향한다. 맨틀은 특히 기관 중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축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왔다.

첫째는 커스터디와 규제준수를 기반으로 한 금융 인프라이다. 맨틀은 Anchorage Digital 커스터디 편입을 통해 기관의 재무부 계정과 규제된 수탁 시스템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기관 친화적 디지털 자산 지수 펀드인 M14 펀드와 MNT 기반 거래 수수료 및 VIP 시스템, 기관 대출·레버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이 온체인 시장으로 들어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둘째는 기관의 자산을 온보딩할 수 있는 RWA·스테이블코인 기반 플랫폼이다. 맨틀은 DMZ Finance Bybit과 함께 출시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QCDT를 통해 두바이 금융서비스청(DFSA) 승인까지 확보한 세계 최초의 L2 기반 실물형 MMF를 만들고, Backed Finance와의 협업을 통해 토큰화 주식 플랫폼인 xStocks을 맨틀에 가져옴으로써 미국 자본시장의 일부를 L2 환경으로 이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셋째는 네트워크와 플랫폼 위에서 돌아갈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다. 맨틀은 맨틀 Global Hackathon 2025와 맨틀 RWA ScholarSHIP 프로그램 등을 통해 토큰화·컴플라이언스·유동성 인프라 위에서 작동할 RWA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발굴·육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내러티브와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결국 맨틀은 속도·수수료 경쟁에 머무르는 일반 L2와 달리, RWA 인프라, 규제·수탁 기반, 실사용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를 모두 갖춘 몇 안 되는 금융 중심 L2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맨틀의 목표가 단순한 확장성 체인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온체인으로 이전될 때 필요한 실제 금융 운영 레이어를 구축하는 데 있음을 보여준다. 맨틀은 온체인과 전통 금융을 연결하는 관문을 넘어, 기관 중심 RWA 생태계의 기본 레이어로 도약하려 하고 있다.

 

2. 인프라 레이어 : 펀드, 커스터디, 대출

앞서 언급했듯이, 온체인 금융이 규제 완화로 열리더라도, 기관 입장에서는 규제의 불확실성, 빈번한 해킹, 취약한 보안 환경 때문에 쉽게 진입하기 어렵다. 기관 자본이 안심하고 들어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인프라 레이어가 먼저 구축되어야 한다. 맨틀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측면에서 대응 전략을 마련해 왔으며, 그 대표적인 사례가 4월에 출범한 MI4 펀드다.


MI4는 전통 금융의 운용 규칙과 온체인 금융 구조를 결합한 기관 친화적 디지털 자산 지수 펀드로,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달러 기반 자산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분기별 리밸런싱 방식으로 관리한다. 맨틀 트레저리가 4억 달러의 초기 자본을 직접 출자해 펀드 유동성을 확보함으로써 기관 자본이 온체인 자산에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관문을 마련했으며, MI4는 장기적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AUM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규제 틀 안에서 디지털 자산에 노출될 수 있도록 구조적 기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존 전통 금융의 운용 모델을 온체인으로 이식하는 첫 대규모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기에 더해 맨틀의 네이티브 자산인 MNT Anchorage Digital의 커스터디 지원을 확보한 것은 기관 채택 내러티브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Anchorage Digital은 미국 최초이자 유일한 연방 인가를 받은 암호화폐 은행으로, 기관 투자자가 규제 친화적 환경에서 디지털 자산을 보관하고 운용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제공한다. MNT가 이 커스터디 체계에 포함되면서 글로벌 기관들은 MNT를 재무부 계정이나 자산 포트폴리오에 직접 편입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단순한 지갑 지원을 넘어 MNT가 제도권 트레저리 자산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맨틀은 바이빗(Bybit)과의 협업을 통해 맨틀의 토큰인 MNT의 활용 범위를 더 넓히고 있다. 2025 3분기 두 기관의 관계는 단순한 상장을 넘어, MNT가 거래·수수료·VIP 등급·기관 금융상품 전반에서 핵심 자산으로 기능하는 단계로 발전했다. 이어 바이빗은 MNT × Bybit 기관 프로그램을 출시해, MNT를 담보로 맡긴 기관 고객에게 최대 8배 현물 마진 레버리지와 최대 4개월 고정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MNT의 제도권 금융 활용도를 대폭 확장했다.


이러한 흐름은 맨틀이 2025년 강조해온 기관 중심 전략과 정확히 맞물린다. MI4를 통한 기관 자본의 유입 경로 확보, Anchorage Digital을 통한 규제·수탁 인프라 확립, 바이빗과의 통합을 통한 MNT의 실사용 확장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조치는 맨틀이 단순한 L2 프로젝트를 넘어, 기관 참여를 전제한 온체인 RWA·DeFi 생태계 구축 네트워크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맨틀 생태계의 유동성과 시장 깊이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기관 채택 준비가 완료된 네트워크라는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3. 플랫폼 레이어 : TaaS, QCDT, xStocks

이처럼 맨틀은 기관이 자본을 투입할 수 있는 규제 친화적이고 안전한 인프라 레이어를 구축했다. 그러나 인프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 위에서 실제 자본이 흐를 수 있으려면 채권, 주식, MMF 등 다양한 자산이 온체인으로 온보딩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함께 구축되어야 한다. 맨틀이 규제·유동성·인프라·유통망을 통합해 기관 자본이 실제로 온체인에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핵심은 세 가지 축, 즉 기관 친화적 토큰화 인프라 구축, 규제 장벽 해소, 글로벌 유동성과 분배망 확보에 있다.

첫 번째 축은 기관 친화적 토큰화 인프라 구축이다. 맨틀이 출시한 Tokenization-as-a-Service(TaaS)는 발행자와 금융기관이 온체인 자산을 출시할 때 필요한 라이선스·KYC·법적 구조화·스마트 컨트랙트 배포·보안 모니터링·규제 UI까지 포함한 원스톱 토큰화 플랫폼이다. 여기에 Anchorage Digital의 커스터디 지원까지 확보하면서 MNT는 기관에서도 직접 보유 가능한 자산으로 편입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MI4와 같은 기관형 지수 펀드를 온체인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고, 맨틀은 4억 달러 규모의 자체 트레저리를 앵커로 투입해 기관 자본의 유입 속도를 높이고 있다.

두 번째 축은 규제·준법성을 갖춘 실물형 RWA의 확보다. DMZ Finance, Bybit과 함께 출시한 $QCDT는 두바이 금융서비스청(DFSA)의 공식 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L2 기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미국 국채·단기예금 등 실물 수익형 자산을 온체인에서 완전하게 토큰화한다. 기존 RWA 프로젝트들이 규제 문제로 확장에 제약을 받았던 것과 비교한다면, $QCDT규제 승인 · 실질 수익 · 기관 접속성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첫 사례다. 이는 맨틀이 더 이상 실험적 RWA 프로젝트가 아니라, 기관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물 금융 인프라의 L2 버전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WLFI가 트럼프 주니어와 함께 발표한 USD1 스테이블코인의 맨틀 런칭 계획 또한 같은 국면을 강화한다. USD1이라는 규제 친화적 스테이블코인이 맨틀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맨틀이 규제 친화적 블록체인으로 자리 잡았다는 강력한 신호다.

세 번째 축은 글로벌 유동성과 분배 채널의 확장이다. 맨틀은 단순히 RWA를 발행하고 규제에 맞추는 수준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자산이 거래되고 소비될 수 있도록 유동성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집중해왔다. 특히 Backed Finance와의 협업을 통해 토큰화 주식 플랫폼인 xStocks을 맨틀 네트워크로 확장하면서 SPYx, NVDAx, QQQx 등 주요 주식과 ETF가 맨틀에서 직접 거래되는 구조가 마련되고 있다. 이는 맨틀이 장기적으로 미국의 거대 자본시장을 온체인으로 이관하고, 전통 금융 시스템 전체를 모듈형 L2 기반으로 재구성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러한 전략적 확장의 결과, 맨틀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사상 최고치인 7 1,380만 달러로 급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10% 증가한 수치다. 2025 8월 발표된 이 기록은 맨틀이 디지털 화폐와 온체인 유동성의 실사용 레이어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테이블코인 채택의 가속화는 맨틀 생태계가 실제 자본 흐름이 집결하는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처럼 토큰화 인프라 구축, 실물형 RWA 확보, 글로벌 유동성 확장의 세 축이 결합되며 맨틀은 2025 RWA 트렌드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했다. 맨틀은 규제 인프라, 유동성 네트워크, 분배망을 모두 갖춘 첫 번째 L2 RWA 허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결국 맨틀의 전략은 특정 RWA 프로젝트를 확장하는 데 있지 않고, 글로벌 금융 시스템 전반을 온체인으로 이전하는 구조적 전환의 중심 허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4. 어플리케이션 레이어 : 맨틀 해커톤, 스콜라쉽

맨틀은 RWA 전략을 단순한 인프라 차원을 넘어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서의 생태계 확장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총 상금 15만 달러 규모의맨틀 Global Hackathon 2025’맨틀 RWA ScholarSHIP Program’은 단순한 개발자 이벤트가 아니라, 맨틀이 RWA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설계한 실제 빌더(Real Builders) 확보 전략의 핵심 축으로 기능한다. 맨틀은 토큰화 인프라, 규제 커스터디, 유동성 네트워크를 이미 확보한 상태이며, 이제는 그 위에서 작동할 애플리케이션·프로젝트·콘텐츠 구조를 채우는 단계로 진입했다.

맨틀 Global Hackathon 2025 RWA·Real Yield·Real Builders라는 명확한 테마를 걸고, 전 세계 개발자를 대상으로 6개 분야(RWA, DeFi, GameFi, ZK, AI, Infra)에서 혁신적인 앱레이어 프로젝트를 발굴한다. 모듈러 블록체인의 특성상, 맨틀은 데이터 가용성·실행·정산이 분리된 고효율 구조를 제공하지만, 이를 실제로 활용해기관 채택 가능한 RWA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주체는 결국 개발자 커뮤니티다. 따라서 해커톤은 맨틀의 생태계를 소프트웨어적인실제 사용 사례(app layer)’로 채워 넣는 장치이며, RWA 중심 L2라는 맨틀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맨틀 RWA ScholarSHIP Program은 생태계 확장을 기술 영역에만 국한하지 않고 콘텐츠·스토리텔링·전문 분석 영역까지 확장하는 전략적 프로그램이다. 맨틀 Scholar로 선발된 창작자들은 글로벌 행사에서 활동하며 RWA의 가치·혁신·영향력을 서사화하고, 맨틀의 브랜드·내러티브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전통적인 개발자 중심 생태계 구축을 넘어, 맨틀이 RWA 분야에서 지식·서사·콘텐츠 기반의 Thought Leadership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동시에 ‘ScholarSHIP Content Bounty’는 커뮤니티 크리에이터들이 맨틀의 RWA 여정에 참여해 콘텐츠를 생산하고 실험하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RWA 시장의 주도권을 서사적 차원까지 확장하기 위한 장치다.

결국 맨틀의 해커톤과 스콜라십은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 위에 올라갈 RWA 네이티브 플랫폼, 그리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도구다. 맨틀은 이 두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을 잇는 실질적 RWA 사례를 늘리고, 글로벌 개발자와 창작자가 참여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며, RWA 중심 L2라는 포지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5. 결론 : 종합 금융 레이어로써의 맨틀

2025년 맨틀은 단순한 L2를 넘어,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을 잇는 완전한 종합 금융 레이어로 진화하고 있다. MI4 펀드를 통한 기관 자본 유입 구조 마련, Anchorage Digital을 통한 규제·수탁 기반 확립, Bybit와의 통합을 통한 실제 금융 활용성 강화는 모두 기관이 온체인 자산을 현실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다룰 수 있도록 만드는 핵심 기반이다. 이 인프라 위에 맨틀은 TaaS, QCDT, xStocks와 같은 토큰화·유동성·유통 플랫폼을 구축하며 다양한 실물형 자산을 온체인으로 온보딩했고, 이는 미국 국채·MMF·주식까지 확장되는 온체인 자본시장의 실질적 출발점이 되고 있다. 여기에 Global Hackathon ScholarSHIP 프로그램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콘텐츠·내러티브 레이어까지 채우면서, 개발자·기관·창작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 RWA 생태계를 완성해 가고 있다.

결국 맨틀은 기관이 실제로 자본을 넣고 운용할 수 있는 규제 기반 인프라, 실물 자산이 토큰화되어 실제로 거래·결제·유통되는 플랫폼, 그리고 그 위에서 금융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내는 애플리케이션·콘텐츠 생태계까지 아우르는 완결형 금융 레이어를 만들고자 한다. 이러한 구조는 기존 L2들이 기술적 성능 경쟁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온체인 금융을 전통 금융 수준의 신뢰성과 구조로 끌어올리는 전략적 전환점이며, RWA·스테이블코인·MMF·주식·채권 등 실물 기반 자산이 온체인에서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하는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토대다. 이처럼 인프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포괄하는 맨틀의 구조는 맨틀을 2025 RWA 트렌드의 중심에 올려놓았을 뿐 아니라, 향후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온체인으로 전환될 때 표준을 주도할 수 있는 독보적 L2로 자리매김하게 만드는 근본 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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