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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리서치팀
Xangle
2025.11.21

시황 코멘트

2025년 11월 셋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매크로 불확실성 심화와 기관 자금 이탈이 겹치며 급락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12.6% 하락한 86,920달러, 이더리움은 11.3% 하락한 2,856달러로 마감했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도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했으나, 스타크넷(STRK, +52.05%), 지캐시(ZEC, +33.14%), 애스터(ASTER, +13.81%) 등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이번 주 하락의 배경에는 9월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금리 인하 기대 약화가 자리했다. 비농업 고용이 11만 9천 명 증가하며 예상치를 웃돌았고, 실업률은 4.4%로 상승했다. 노동시장은 둔화됐지만 여전히 견조함을 유지하면서 연준의 완화 전환 가능성을 낮췄다. 이에 따라 12월 FOMC에서 금리 인하 대신 동결 가능성이 64.4%까지 상승, 시장의 유동성 기대가 빠르게 식었다. 엔비디아의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음에도, 금리 불확실성과 AI 거품 우려가 겹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한 점도 위험자산 전반의 약세를 부추겼다.

또한 기관 자금의 지속적인 유출이 시장 하락을 가속했다. 미국 현물 BTC·ETH ETF에서 최근 3주간 약 20억 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하며 기관 수급이 약화됐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기관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 비중을 축소했고, 리테일 시장에서도 연쇄 청산과 심리 위축이 이어졌다.

쟁글 김준성 연구원은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시장이 매크로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기관 자금 이탈과 위험 회피 심리가 단기 조정을 이끌고 있지만, 향후 FOMC에서 완화 신호가 재확인된다면 반등 여력도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알리바바, 자사 결제 방식에 토큰화 예금 지원… JP 모건과 협력하여 도입할 예정

  • 알리바바는 JP모건과 협력해 토큰화된 달러·유로 결제를 자사 글로벌 B2B 플랫폼에 도입

  • 토큰화 예금은 규제된 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법정화폐여서, 기존 국제 결제의 복잡한 환전·중개 절차를 크게 줄임

  • JP모건은 이미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로 대규모 토큰화 결제를 처리 중이며, 이를 이더리움 L2(Base)까지 확장

  • 알리바바는 이 기술을 활용해 해외 결제를 수분·수초로 단축할 수 있어 글로벌 무역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

  • 이번 시범 사업이 성공하면 국제 결제 분야에서 블록체인의 가장 큰 실사용 사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음

 

미 SEC 리플 XRP 현물 ETF 승인 논란… 리플 ETF 출시 임박 예고?

  • 미 SEC가 프랭클린 템플턴의 ‘Franklin XRP Trust’ S-1 수정본을 받아들이며 XRP 현물 ETF가 사실상 승인 단계에 진입

  •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를 통해 실제 XRP를 보유하는 구조임을 명시해 규제 친화적 설계 강화

  • XRP 현물 ETF가 출시될 경우, 가상자산 직접 보유에 부담을 느끼던 연기금·자산운용사 등 제도권 기관투자자의 참여 폭이 크게 확대될 전망

  • 다만 SEC의 공식 승인 발표가 나오지 않았고, 상장 전 창·환매 메커니즘과 유동성 조성 같은 중요 절차가 남아 있어 과도한 기대는 경계

  • 향후 기술적 메커니즘 설계, 초기 거래량·괴리율 등이 XRP 현물 ETF의 실제 성립 가능성을 판단할 핵심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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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시가총액 TOP 10 수익률 변동

주간 미국 비트코인, 이더리움 현물 ETF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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