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코멘트
2025년 10월 다섯째 주 가상자산 시장은 미·중 정상회담을 통한 무역협상 타결 기대와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0.47% 하락한 109,331달러, 이더리움은 0.37% 하락한 3,854달러로 마감했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버츄얼 프로토콜(VIRTUAL, +68.12%), 휴머니티 프로토콜(H, +64.63%), 지캐시(ZEC, +37.50%) 등이 강세를 보였다.
한 주간 가장 주목받은 이슈는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통한 무역협상 진전이었다. 양국은 펜타닐 관세를 20%에서 10%로 인하하고,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를 1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중국은 미국산 대두 1,200만 톤의 수입을 재개하고 틱톡 매각 절차에도 합의했다. 이번 합의를 두고 시장에서는 “2024~25년 보호무역 기조가 일단락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며, 글로벌 교역 및 리스크 자산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다만 기술·반도체 등 주요 산업 이슈에 대한 세부 협상 내용이 남아 있어, 단기적인 낙관론은 제한됐다.
같은 주에 발표된 10월 FOMC 결과에서도 시장의 기대와 달리 연준은 비교적 신중한 기조를 유지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4.00~4.25%로 25bp 인하하며 12월부터 양적긴축(QT)을 종료하겠다고 발표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은 일회성에 그칠 것”이라며 완화 여력을 인정했지만, “자산가격은 상당히 고평가된 상태”라고 언급하며 과도한 유동성 확대에는 선을 그었다. 금리 인하는 이루어졌지만, 추가 완화 속도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며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셧다운 종료 합의 가능성과 관세 완화 기대가 맞물리며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세가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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