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메타버스에서 어떻게 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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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Xangle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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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NFT: 메타버스 세계의 신원 증명
NFT: 메타버스 경제

 

몰입형 공유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에서는 현실과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 펼쳐질 것입니다. 메타버스에서 현실 세계와 같이 쇼핑 센터를 방문하고, 차를 몰고 다른 도시로 이동하며, 카페에서 친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본 글에서는 머지 않아 다가올 메타버스 세계에서 NFT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개방형 공간인 메타버스에서 NFT 인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나아가 메타버스 경제에서 사회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NFT의 활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NFT: 메타버스 세계의 신원 증명

신원 정보는 개인이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개방형 공간인 메타버스에서는 NFT 인증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온라인 세계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현실 세계에서도 신원 정보는 점점 더 보호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신원 정보를 관리하고 도용을 방지하는 애플리케이션의 확산은 디지털 세계의 모호성으로 인해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 수많은 방식으로 흐려질 수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메타버스가 친숙한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 몰입형 3D 가상 세계로 진화하며 고도로 발전함에 따라 신원 정보 보안이라는 과제도 한층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5G와 VR 기술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현실 세계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으며, 게이머와 비게이머 모두 이 복잡한 세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메타버스 안에서 이들이 갖게 될 모습도 원시적인 픽셀 아바타에서 내면의 자아까지 완벽하게 재현해낸 디지털 쌍둥이 또는 분신으로 빠르게 진화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전자 코드로 생물학적 정보를 확인하는 것만큼이나 확실한 방법으로 메타버스 세계에서 개인의 정체성을 구축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대체 불가 토큰(NFT)이 그 답이 될 수 있습니다. NFT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소유권 기록을 의미합니다. NFT 형태로 제작된 디지털 아트와 밈, 플레잉 카드가 수백만 달러에 판매되면서 전 세계를 뒤흔들어 놓았고 이러한 아이템 자체가 NFT의 동의어로 인식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미술품 판매가 기록적인 6,930만 달러(USD)에 달했다는 사실만으로는 NFT라는 거대한 흐름을 설명하기에 역부족입니다. NFT의 진정한 가치는 음악, 온라인 자산, 밈, 게이밍 액세서리, 그리고 미래에는 신원 정보까지 포함할 비물리적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탈중앙화 방식으로 명확하게 표시한다는 데 있습니다.

디지털 콘서트 티켓에 고유한 소유권을 프로그래밍하고 이를 블록체인에 저장할 수 있다면 가상 세계의 신원 정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기술도 신원 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예를 들어 NFT의 암호 키가 도난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견고한 보안성과 블록체인 탈중앙화로 뒷받침되는 플랫폼 유동성은 여러 몰입형 가상 세계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신원 정보를 확립함으로써 메타버스 경험을 혁신할 것입니다.

여러 가상자산 상품과 함께 NFT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Crypto.com의 COO 에릭 안지아니(Eric Anziani)는 "NFT로 사람들은 플랫폼을 오갈 때 다양한 생태계에서 명시적으로 소유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원 정보를 보유하고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대형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신원을 증명하는 요소로 NFT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굉장히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개방형 공간인 메타버스에서 신원 증명으로 활용되는 NFT

가상 세계에서 안정적이고 안전한 디지털 신원 증명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인정된 규범을 토대로 사회적, 경제적, 심지어 정치적 상호작용을 통해 메타버스에 진짜 사회를 자유롭게 건설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NFT로 보호되는 가상 자아는 여러 면에서 현실의 신분증보다 더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도난당하고, 생체 인증은 해킹되고, 여권은 위조가 가능합니다. 블록체인에서 보호되는 신원 정보는 위조하고 훔치기가 더 어렵습니다.

메타버스에서 신원 증명을 사용할 수 있다는 개념의 중요한 의미 중 하나는 저마다 다른 특징, 문화, 규칙을 가진 다양한 가상세계를 동일한 개인으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NFT의 혁신적 가치는 각 개인의 디지털 신원 정보를 확립하고 보호함으로써 인류가 메타버스에서 메타버스로 이동하며 물리적 공간과 가상의 공간을 원활하게 오갈 수 있게 한다는 데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바로 안지아니가 "폐쇄형" 가상 환경(게이밍이나 소셜 플랫폼 등)에서 "개방형" 가상 환경으로의 이동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NFT를 사용하면 폐쇄형 환경에서 자산을 가져와 개방형으로 바꾸어 훨씬 더 유동적이고 자유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엄청난 이점인데 아직은 이 개방형 환경에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을 겉핥기식으로만 다루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은 NFT가 게이밍 아이템처럼 거래용 자산에 머물러 있지만 언젠가는 메타버스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입니다.

메타버스 신원 증명에는 굉장히 흥미로운 측면이 하나 더 있습니다. 우리는 신원 정보가 안정적이고 변함없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NFT는 이와 반대로 재미와 발견을 위해 신원 정보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이를 뒤엎어버릴 수 있는 흥미로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신원 증명을 민팅할 수도 있을까요? 신원 정보의 특정 요소를 재미로 거래하게 될까요? 주말 동안 신원 정보를 빌려주는 건 어떨까요? NFT는 이 모든 가능성의 문을 열어줍니다.

 

신원 증명에서 커뮤니티로 옮겨가는 자유로운 메타버스

NFT로 인해 PFP 아바타를 만들고 심지어는 이상한 텍스트 파일을 만드는 등 겉보기에는 무작위적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모이고 있습니다. 사회적 자본을 위해 아이템을 수집하고 가끔은 놀라운 가격으로 이를 거래하는 구성원들이 모이면 이러한 커뮤니티는 수만 명에 이르는 규모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 중 하나인 루트 프로젝트(Loot Project)는 게임 모험가 아이템('단검', '신성한 슬리퍼' 등)을 희귀도에 따라 순위를 매긴 수집품으로 변환하는데, 한 아이템은 80만 달러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안지아니에 따르면 이러한 프로젝트는 NFT 기반의 신원 정보가 통용되는 메타버스에서 보다 견고하고 지속적인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초기 단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 가치를 창출하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안지아니는 지배적인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들이 자체적인 폐쇄형 세계(데이터, 행동, 멤버십을 제어하는 세계)를 구축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메타버스 공간으로 이동함에 따라 커뮤니티 구축이 중요해질 것이라면서 NFT가 활성화된 사용자 생성 메타버스는 사이버 공간을 과거의 자유 시대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메타버스 내 도구로서의 NFT가 열게 될 세상은 일종의 소셜 네트워크 웹 3.0으로, 이는 네트워크를 개인에게 되돌려주어 중앙 집중식 감독은 줄어들고 개인의 자유는 늘어날 것"이라고 안지아니는 설명합니다.

덧붙여 그는 초기에는 대규모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거대 기술 기업들이 메타버스 이용자를 확보하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상호 운용이 가능한 개방형 메타버스로 이전하고 NFT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신원 정보와 자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NFT: 메타버스 경제

몰입형 가상 세계의 사회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대체 불가 토큰

몰입형 공유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에서도 머지 않아 우리가 실제로 살고 있는 세상의 일상과 매우 비슷한 모습이 펼쳐질 것입니다. VR 및 5G 통신 기술의 급속한 발전 덕분에 현실 세계와 거의 흡사한 방식으로 쇼핑 센터를 방문하고, 차를 몰고 다른 도시로 이동하며, 카페에서 친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메타버스는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의 형태로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곧 현실 세계와 구분하기 힘든 몰입형 경험의 시대가 열리며 게이머와 비게이머 모두 새로운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차세대 메타버스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와 솜니움 스페이스(Somnium Space)에서는 이미 개인이 토지를 매입하고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며 상품을 교환하고 소유권을 주장하는 등 진정한 사회의 시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사회든 가상 사회든 모든 사회는 실질적 기능을 갖춘 경제가 필요합니다. 메타버스에서 경제는 메타버스 집, 자동차, 농장, 책, 의류, 가구와 같은 디지털 자산의 인증을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메타버스 사회가 번성하려면 각기 다른 법과 규칙이 적용되는 다양한 영역을 자유롭게 오가며 거래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블록체인에 저장된 디지털 소유권 기록인 대체 불가 토큰(NFT)은 소유물, 재산, 심지어 신원까지 인증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메타버스 경제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각 NFT는 삭제, 복사, 파기가 불가능한 암호 키로 보호되기 때문에 강력한 탈중앙화 방식으로 개인의 가상 신원 정보 및 디지털 자산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는 메타버스 사회가 성공하고 다른 메타버스 사회와 상호작용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NFT의 진정한 가치는 수백만 달러의 디지털 아트로 판매할 수 있다는 게 아니라, (상품, 서비스, 아이디어가 거래되는) 자유 시장, 독립된 소유권, 사회 계약에 기반을 둔 진짜 인간 사회와 닮은 무엇인가를 메타버스에서 번성시킬 수 있다는 점인지도 모릅니다.

Crypto.com의 에릭 안지아니(Eric Anziani) COO는 "NFT가 디지털 아트라는 측면에서 시작된 것은 맞지만 훨씬 더 강력한 힘을 갖게 될 것"이라며 "NFT는 앞으로 가상 세계에서 디지털 유형의 자산을 나타내는 도구가 될 것이므로 이를 응용할 수 있는 분야는 엄청납니다"라고 말합니다. 



새롭게 펼쳐질 신세계에서의 부동산 개발

디센트럴랜드를 거닐다 보면 분수대 옆에서 수다를 떨고 있는 사람들, 패션 부티크에서 쇼핑하는 사람들, 해변 산책로에서 조깅하는 사람들, 고액 포커판에 손님을 초대하는 카지노 딜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디센트럴랜드에서 가상 부동산 개발에 나선 사람들이 토지를 매입하고 환경을 조성하면서 다른 디센트럴랜드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되고 그 결과로 이러한 상호작용이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입니다.

이 경험을 초현실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디센트럴랜드를 만든 사람들도 디센트럴랜드가 아직 "철기 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은 분명합니다. 실제 커뮤니티에서처럼 메타버스에서도 사람들은 흥미로운 장소로 모여듭니다. 인기는 자연스럽게 가상 토지의 가치를 높입니다. 파리나 비버리힐스와 마찬가지입니다.

디센트럴랜드와 다른 메타버스의 핵심 경제 개념은 토지의 인접성입니다. 메타버스의 모든 토지 구획은 유한한 지리적 공간 내의 고정된 위치에 있는 다른 구획과 인접해 있습니다. 공급되는 부동산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희소성을 갖게 됩니다. 공급과 수요라는 보편적 법칙에 따라 희소성은 부동산의 가치를 오르게도, 내리게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기존의 토지 소유 및 콘텐츠 배포 계층이 이끄는 경제를 사회적으로 경험"하기 위한 틀이 형성된다고 디센트럴랜드 선언문은 밝히고 있습니다.

NFT는 메타버스를 견인하는 자산 거래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토큰은 그 어떤 토지 증서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소유권 증명이 되어 줍니다.

안지아니 COO는 이렇게 말합니다. "스마트 계약이 정의되고 NFT가 프로그래밍되는 방식 때문에 메타버스 재산권은 위조가 불가능합니다. 누구나 자산을 소유하고 그 소유권을 완전하게 입증할 수 있으며 해당 가상 환경의 이용약관에 따라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A city at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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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뉴욕, 도쿄에 버금가는 부동산 매매 / 출처: Freepik

 

이미 사람들은 이 같은 부동산 혁명이 의미하는 바를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 투자 펀드인 리퍼블릭 렐름(Republic Realm)은 디센트럴랜드의 한 토지 구획을 90만 달러(USD) 이상을 주고 매입했습니다. 투자 펀드 리퍼블릭이 소유한 리퍼블릭 렐름은 도쿄의 하라주쿠 지구를 모델로 삼아 이 토지를 '메타주쿠'라는 가상 쇼핑몰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머지 않아 부동산 투자 트러스트(REIT)가 냄새를 맡고 메타버스에서 기회를 찾아 나서리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자산 가치는 경제 활동에 따라 움직이기 마련인데, 디센트럴랜드에서는 경제 활동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2017년 디센트럴랜드를 출시할 때 그 개발자들이 마음속에 그렸던 가상 세계가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디센트럴랜드 선언문에 나타나 있듯이, "디센트럴랜드의 가치 제안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자신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 간의 경제적 상호작용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제적 상호작용이 가능하려면 세 가지 것을 거래할 수 있어야 하는데, 바로 통화, 상품, 서비스입니다."

패션계는 NFT와 메타버스의 경제적 잠재력을 가장 먼저 이해한 분야 중 하나입니다. 명품 브랜드 버버리는 블랑코스 블록 파티(Blankos Block Party) 비디오 게임용 NFT 액세서리를 만들었고, 루이비통은 NFT가 포함된 자체 비디오 게임인 루이 더 게임(LOUIS THE GAME)을 출시했습니다.

한편, RTFKT(메타버스의 맞춤 신발 제작사)는 가상 세계에서 신을 수 있는 한정판 NFT 운동화를 디자인하는데, 이미 수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처럼 가속도가 붙은 철기 시대 메타버스와 이를 뒷받침하는 NFT 기술로 가상 세계의 비즈니스 모델은 실로 엄청난 규모의 경제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안지아니 COO는 “전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사용자가 2억 명을 넘어섰다"면서 "이제 가상 세계와 블록체인 기술, 특히 NFT를 통합한 메타버스를 통해 이 숫자가 10억 명, 20억 명을 향해 가는 그다음 물결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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