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쟁글 오리지널

Dec 05, 2022

[온체인데이터 Weekly] BNB 체인과 나이키 웹3 플랫폼

user-image
쟁글 리서치팀 (쟁글 인턴)
Xangle

이번 주의 차트 - 혹독한 겨울을 잘 버텨내고 있는 BNB 체인

  • BNB체인은 여러 악재가 터진 하락장 속에서도 5.2억 달러의 TVL(Total Value Locked)을 기록하며 이더리움 다음으로 가장 큰 가치의 자산이 디앱에 예치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BNB체인은 지난 1년간 절대적인 수치는 하락했지만 경쟁 메인넷들의 TVL이 더 크게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상승.
  • BNB체인의 TVL 중 가장 큰 비중인 53%를 차지하고 있는 디앱은 탈중앙화 거래소 팬케이크스왑.
  • 팬케이크스왑은 2위인 대출 프로토콜 비너스 대비 3.4배 큰 TVL로 체인 내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토큰 거래가 블록체인 내 가장 큰 사용처라는 이유 이외에도 매일 유동성 풀에 대한 130만 달러 가치의 CAKE 토큰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는 사실도 TVL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임.
  • CAKE 토큰은 소각 매커니즘도 있지만 현재 인센티브를 위해 발행되는 양에 비하면 크게 모자라 지난 몇 달간 매일 10억 원에 가까운 적자가 발생했음.
  • 지속 가능한 토크노믹스를 위해서는 수요에 따라 발행량을 줄이거나 팬케이크스왑 서비스들의 이용도가 크게 증가해야 할 것으로 보임.
  • 펜케이크스왑에서 가장 큰 유동성 풀은 USDT/ BUSD 였고 상위 풀을 구성하는 자산은 스테이블코인인 USDT, BUSD, USDC와 CAKE, BNB 등이 있었음.
  • 거래량이 가장 큰 풀은 WBNB/BUSD로 지난 7일간 1억 2천만 달러의 거래가 발생하며 BNB체인의 네이티브 토큰인 BNB와 스테이블코인인 BUSD의 수요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주간 온체인 지표

나이키의 웹3 플랫폼 “닷스우시(.SWOOSH)”

  • 나이키가 11월 15일 자체 웹3 플랫폼 “닷스우시(.SWOOSH)“를 출시해 기대를 모으고 있음.
  • 닷스우시는 폴리곤 네트워크 기반이며 메타버스에서 사용될 수 있는 아바타용 티셔츠나 신발 사고 팔 수 있는 허브로 사용될 예정.
  • 현재 닷스우시는 초대받거나 대기열에 등록해야만 가입할 수 있는데 여기서 디지털 아이덴티티로 쓰일 ID NFT가 3만 8천 여개가 민팅되었고 증가세에 있어 주목을 받고 있음.

백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POAP

  • 웹2 플랫폼들의 데이터 독점과 개인정보 남용, 컨텐츠 검열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데이터와 검열의 주권이 사용자에게 있는 웹3 소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는 중.
  • 현재 이더리움 내 가장 많은 이용자 수를 가지고 있는 소셜 프로토콜은 출석 인증 프로토콜인 POAP(Proof Of Attendance Protocol)으로 백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 중이며 각종 행사 참여자에게 참여 인증 NFT를 제공함.
  •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이용자 수를 보유한 프로토콜은 Galxe로써 86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 중.
  • Galxe는 웹3에서 링크드인을 표방하며 온체인데이터와 오프체인 데이터를 통합하여 그에 상응하는 신용이나 보상을 쉽게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며 주로 기념 NFT를 제공하고 있음.

 

<실시간으로 온체인 정보를 받아보고 싶다면 트위터에서 쟁글 인턴 계정을 팔로우하세요!>

 

다른 리서치 알아보기

 

<주의사항>

본 글에 기재된 내용들은 작성자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작성된 내용은 작성자 본인의 견해이며, (주)크로스앵글의 공식 입장이나 의견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본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자문이나 권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별도로 명시되지 않은 경우, 투자 및 투자전략, 또는 기타 상품이나 서비스 사용에 대한 결정 및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으며 투자 목적, 개인적 상황, 재정적 상황을 고려하여 투자 결정은 사용자 본인이 직접 해야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관련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십시오. 과거 수익률이나 전망이 반드시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